건축가와 예술가의 성지, 카가와현 다카마쓰 & 나오시마 공간 10곳
연재
오늘은 제가 다녀와서 가장 좋았던, 또는 기대했던 장소들을 함께 소개합니다.
건축만 생각하고 방문했으나, 의외의 장소들을 마주할때 즐거움이 큰 것 같습니다. 이 경험 함께 나누고 싶어요. 저장해두고 함께 떠나보시죠!
1. 카가와현청사 일본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 단게 겐조가 설계한 1958년 완공 대표작으로, 콘크리트로 일본 전통 건축을 표현한 중요문화재입니다.
2. 카가와현립체육관 겐조단게
3. 조지나카시마 기념관
나카시마가 직접
4. 이사무노구치가든뮤지엄 이사무 노구치의 일본 스튜디오와 거주지를 개조한 박물관으로, 조각 작품과 정원이 어우러진 환경 예술 공간이에요. 차분한 분위기 속 그의 작업들을 만나보세요.
5. 리쓰린 공원 에도 시대 고급 다이묘 정원으로 국가 특별명승 지정,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아름다운 회유식 정원입니다.
6. 지중미술관
안도 다다오가 지하에 설계한 2004년 완공 미술관으로, 자연광과
7. 베넷세 하우스 뮤지엄
1992년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8. 안도뮤지엄 100년 된 전통 가옥 안에 안도 다다오의 콘크리트 박스를 삽입한 2013년 개관 공간으로, 그의 건축 철학과 나오시마의 재개발 역사를 전시합니다.
9. 나오시마 신미술관
2025년 개관한 안도 다다오의 10번째 나오시마의 작품으로, 아시아 현대미술 중심의
10. 나오시마 미야노우라 터미널 SANAA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안도 다다오와 쿠사마 야요이로 알려진 섬에서 그들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번의 여행으로도 이렇게나 다양한 문화공간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 거리도 그렇고 부담없이 떠나 볼 수 있는 만큼, 제 팔로워분들이라면 충분히 즐거워 하실 여행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