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재료의 수도승, 페터 줌토르의 생각들

연재 건축가의 생각들

건축가 페터 춤토르

지도에서 보기 Kunsthaus Bregenz, Kolumba Museum, Bruder Klaus Field Chapel 외 2곳 · 오스트리아, 독일, 노르웨이 등

페터 줌토르 는 스위스 바젤 출신의 건축가로, 스위스 알프스 할덴슈타인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3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Therme Vals(1996), Kunsthaus Bregenz(1997), Kolumba Museum(2007), Bruder Klaus Chapel(2007). 건물 하나하나가 그 장소의 역사와 재료, 빛과 침묵으로 만들어져 많은 찬사를 받아왔죠.

그는 프리츠커상(2009)과 RIBA 골드메달(2013)을 수상자이기도 한데요, The Guardian은 그를 ”재료의 수도승(A Monk of Materials)“이라 불렀고,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은 80세 생일에 ”미니멀리즘의 위대한 마술사“라고 헌사했습니다.

줌토르는 웹사이트가 없습니다. 인터뷰도 거의 하지 않아서 그의 생각들은 한정된 서적으로만 확인 할 수 있죠. 또한 클라이언트를 직접 가려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연간 완성하는 건물은 한두 개에 불과하구요.

스타 건축가 시스템이 전속력으로 돌아가던 시대에, 그는 정반대 방향으로 걸어왔습니다. 그에게 건축은 메시지도, 이미지도, 상징도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인용구는 페터 줌토르의 저서 및 인터뷰를 확인했으며, 일부는 맥락에 맞게 번역했습니다.

더 다양한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 Atelier Peter Zumthor / Various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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