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가 만든 2만평 숲속의 오두막
에가톳 캐빈
연재 제주
건축가 조병수
오늘 소개해드릴
일상에서 벗어나 의도된 고립을 통해 진정한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도시로부터의 탈출과 끊임없는 디지털 연결에서의
총 11개의 프라이빗 캐빈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통유리 창을 통해 마치 숲속에서 잠들고 샤워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각 캐빈의 마당에는 장작으로 온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프라이빗
온수욕 후에는 야외에서 불을 붙이고 불멍을 즐기며,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에가톳에서의 숙박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고 해요. 또한 숙소 주변에는 약 1km 길이의 편백나무 산책로가 있으며,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웰니스 센터를 꿈꾸신다고
저는 이 계정을 운영하면서 많은 투숙경험을 했지만, 이렇게 푸른 자연속에서 불을 붙이고, 목욕을 하고, 새소리가 들리는 숲속을 산책하는 경험들은 저에겐 특별한 영감을 주었던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제주에 방문하실 일이 있다면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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