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게리 신작, 내부 공개
Inside One of Frank
연재 아부다비
건축가 프랭크 게리
오늘은 프랭크 게리의 유작 중 하나,
SORA IMAGE 에서 다르 알 푸눈의 내부 CG를 공개했습니다. 아랍어로
외관은 거대한 천이 바람에 부풀어 오르다 멈춘 듯한 모습입니다. 특별한 점이라면, 외부에서도 내부의 공연 장소를 바리볼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었는데요, 실제로 cg가 공개되면서 이 표현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 할 수 있었네요.
안에는 네 개의 무대가 들어섭니다. 2,000석의 메인 공연장, 3,500석의 야외 원형극장, 400석의 스튜디오 극장, 250석의 재즈 공간까지 모두 6,000석이 넘죠. 최대 120명의 연주자가 들어가는 오케스트라 피트와 옥상 테라스도 만들어진다고 하구요. 오페라와 발레, 연극이 1년 365일 열리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올해 12월 개관하는 구겐하임 아부다비가 게리의 곡선으로 미술을 담았다면, 다르 알 푸눈은 목소리와 음악을 담게 됩니다. 게리가 말년에 남긴 두 건물이 한 섬 위에 나란히 서는 풍경을 2030년이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 극장에서 어떤 공연을 가장 보고 싶으신가요?
사진
- sora image / Gehry Partners / 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 Abu Dha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