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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논쟁적인 건축가

렘 콜하스의 생각들

연재 건축가의 생각들

건축가 OMA

지도에서 보기 Seattle Central Library, CCTV HQ, Fondazione Prada 외 1곳 ·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

렘 콜하스는 네덜란드 출신의 건축가로, OMA (@oma.eu)를 이끌며 반세기 동안 건축의 경계를 끊임없이 다시 그어온 인물입니다. CCTV 본사(베이징), 시애틀 공립도서관, 카사 다 무지카(포르투), 타이베이 공연예술센터, 서울의 리움 미술관까지, 건물마다 논쟁이 따라붙는 건축가이기도 하죠.

프리츠커상(2000)과 RIBA 골드메달(2004)을 수상했으며, 2008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mithsonian Magazine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건축가“라 칭했고, 건축을 넘어 저널리즘, 도시연구, 패션, 전시 기획을 넘나드는 지식인으로 평가받습니다.

콜하스는 건물을 짓기 전에 먼저 책으로 건축계를 바꾼 사람입니다. 『Delirious New York』(1978), 『S, M, L, XL』(1995), 「Junkspace」(2002) 세 권의 텍스트가 그의 사유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그는 ’좋은 건축‘이 아니라 ’흥미로운 건축‘을 추구했고, 아름다움보다 추함에서 질문을 시작했으며, 건축이 삶을 바꾼다는 믿음 자체를 의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필연적인 것 속에서 낙관을 찾고, 짓는 의무로부터 해방된 건축이 무엇이든 사유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OMA의 Founding Partner로 현역입니다. 모든 인용구는 렘 콜하스의 강연, 저서 및 인터뷰를 확인했으며, 일부는 맥락에 맞게 번역했습니다. 더 다양한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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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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