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건축과 도시의 조화
오모테산도 힐즈
연재 도쿄
건축가 안도 다다오
오모테산도 힐즈는 일본 도쿄의 패션과 예술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거리에 위치한 상업 복합 건물로, 모두가 잘 알고 계신 안도 다다오의 작품입니다. 이 건축물은 상업, 주거, 문화 공간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 공간으로, 오모테산도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건축미를 동시에 담아낸 사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2006년에 개장했으며, 이전에는 일본의 전통적인 단독주택과 작은 상점들이 자리했던 지역에 세워졌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기존 지역 커뮤니티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하면서도 오모테산도의 글로벌 패션과 문화적 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로 시작되었다고합니다. 건물은 약 250m의 길이에 걸쳐 있으며, 지상 6층과 지하 6층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안도 다다오는 이 프로젝트에서
그 공간을 영상에서 보시듯 크리스마스 트리로 채워 방문객을 즐겁게 하구요.
오모테산도 힐즈의 외관은 수평적인 선을 강조하면서 거리의 기존 건물들의 언어와도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하 6층이나 파져있을거라곤 상상을 못할 정도로요.
더불어, 건물의 외관에 사용된 유리와 금속 소재는 현대적인 미감을 제공하면서도 거리 풍경을 반사해 주변 환경과의 시각적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건물 내부는 순환하는 램프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램프는 건물의 여러 층을 매끄럽게 연결하여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쇼핑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 디자인은 어찌보면 쌈지길을 떠올리기도 하는데요, 쌈지길은 사각형의 중정을 지닌 램프의 형태라면 오모테산도 힐즈는 삼각형의 중정과 이 램프를 만들어 모서리를 지날때마다 날렵한 조형과 극대화된 공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안도의 자연과 건축의 융합을 강조하는 건축 철학을 바탕으로, 오모테산도 힐즈는 곳곳에 녹지를
누가 뭐라해도 오모테산도 힐즈는 상업건물입니다. 그렇지만 안도다다오가 생각하는 건축과 도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한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특히, 도시 맥락을 고려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을 보았을때, 주위를 압도하는
안도 다다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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