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구마 겐고의 도쿄 토크, 한국어판 공식 발매

건축가 구마 겐고

도시는 어떻게 진화해야 할까요, 건축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가 자신의 건축 인생과 도쿄의 변화, 그리고 ‘작고 느슨한 도시’에 대해 처음으로 솔직하게 말한 책,

『구마 겐고의 도쿄 토크―작고 느슨한 방식으로 도시 만들기』가 한국어판으로 공식 발매되었습니다👀

1.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 처음 드러낸 고백들

도쿄를 걸으며 마주하는 거대한 상징부터 골목의 작은 건축까지 도시는 어느새 구마 겐고의 흔적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는 말한다.

“건축가는 남의 돈으로 건축을 만드는 주제에
자신의 미학이 우월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또한 자서전에도 쓰지 못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처음 밝힙니다.

“프로젝트 연대보증으로 수억 엔의 빚을 떠안았고,18년 동안 법원을 오갔다.”

건축가 구마 겐고의 압축된 성공 서사 뒤에 있었던 실제의 시간들.
이 책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의 심층 고백으로 시작히구요.

2. 10년간 도쿄에서 사라졌던 건축가, 다시 도쿄가 만든 ‘국민적 건축가’

버블 붕괴 이후, 도쿄에서 일을 잃고 지방으로 밀려났던 시기.
그 시간을 통해 그는 ‘작고 섬세한 일본’을 재발견하게 되었다고 해요.

도쿄가 그를 내쫓았고, 다시 불러들였죠.

그 과정에서 탄생한 건축이 오늘의 구마 겐고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일본 건축 평론가들은 말합니다.

“구마 겐고의 건축은 도쿄에서 ‘새로운 국민적 건축가’의 출현을 보여준다.”

3. ‘작고 느슨한 도시’라는 새로운 건축 수법

구마 겐고가 도쿄에서 발견한 도시의 방식은 명확합니다.

“거대한 상자의 외부, 개방적인 장소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비로소 자유로움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의 도시는 거대한 상징보다 작고 섬세한 건축, 경계보다 열림, 통제보다 느슨함, 효율보다 사람의 시간을 우선합니다.

이 책은 구마 겐고가 왜 ‘작고 느슨한 방식’을 새로운 도시의 조건으로 보았는지 설명합니다.

4. 건축가의 실천서이자, 도쿄를 새롭게 걷는 여행서

구마 겐고의 건축은 이미 도쿄의 주요 여행 동선이 되었죠.

하지만 이 책은 건축 안내서는 아닙니다. 건축가가 도시를 어떻게 다시 상상해야 하는가 왜 개방성과 자유가 새로운 도시의 키워드인가 구마 겐고의 경험으로 도쿄를 어떻게 다시 읽을 수 있는가 건축을 공간과 사람의 관계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이 책은 사유서이자 여행서로 기능합니다.

5.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들

✔ 도시 여행자

도시를 건축의 흐름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도쿄를 보는 새로운 ‘감각의 지도’가 될거에요.

✔ 젊은 건축가·크리에이터

건축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활동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구마 겐고는 건축을 “새로운 가능성의 언어”로 보이겠구요.

✔ 도시·브랜딩·서비스 기획자

공간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면,
구마 겐고 특유의 ‘문제 정의 방식’에서 배울 수 있을거에요.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전하는 구마 겐고의 말이자 인터뷰 내용입니다☺️

“기존의 건축을 한번 부숴보고 싶었습니다. 도시와 건축에 따뜻함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구매링크는 프로필 링크에 달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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