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상 건축가, 리켄 야마모토 요코하마 시장 선거 출마
오늘은 조금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이 요코하마 시장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어머니가 운영하던 약국, 가게와 집 사이의 문턱에서 자란 아이는 평생 집과 도시 사이의 경계를 설계하는 건축가가 되었습니다. 공영주택과 학교, 소방서와 시청사까지, 그의 작업 목록에는 유독
그런 그가 이번엔 50년 가까이 살아온 도시의 행정에 직접 뛰어들었습니다. 첫날 연설에서 꺼낸 건 미나토미라이와
당선 여부와 별개로 오래 기억될 장면 같습니다. 투개표는 10월 18일입니다.
건축가가 시장이 된다면, 어떤점이 달라질까요?
그의 약력과 소식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The Pritzker Architecture Prize / Tomio Ohashi / Mitsumasa Fujitsuka / Isao Aihara / Shinkenchiku Sha / Sergio Pirrone / Kouichi Satake / Nacasa & Partners / Flughafen Zürich 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