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의 프랑스대사관에서, 이배와 오토니엘을 만난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한국 현대건축사에서 신화처럼 불리는 건물이 있습니다. 김중업이 설계해 1962년 준공된 주한 프랑스대사관. 한국의 지붕 곡선과 콘크리트의 조형 언어가 만난, 김중업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 건물은 오랫동안
원형을 잃었던 대사 집무실 건물은 남아있는 원설계 도면과 사진을 토대로
그리고 이번, 한불 수교 140주년. 이 공간이 다시 열린다고 해요.
숯의 화가 이배와 유리 조각의 거장
2026 프리즈 서울과 연계된 전시로, 김중업의 건축, 한국과 프랑스 두 거장의 작품, 복원과 신축이 공존하는 풍경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일반 관람 일정은 추후 대사관, 페로탕 갤러리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소식이 들리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저 역시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구요. 추천드립니다.
📍 주한 프랑스대사관, 서울
🗓 2026. 8. 31 – 2027. 1. 8
🎫 일반 관람 일정은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