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 수상자 두 팀의 ‘대화’
뉴뮤지엄 신관 오픈
2026년 3월 21일, 뉴욕 보워리 거리로 떠나봅니다. 맨해튼에서 살아있는 현대미술만을 전담하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두 팀,
2007년 SANAA가 쌓아 올린
반면 OMA가 담당한 신관은 각진 유리와 메탈 메쉬로 구성된 형태입니다. 거리를 깊게 후퇴시키며 삼각형 광장을 만들고, 상부에서는 기존 SANAA 건물을 스치듯 연결됩니다. 형태적으로 훨씬 강한 제스처를 드러냅니다.
하부는 도시의 흐름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이고, 상부는 점차 가늘어지며 하나의 중심으로 수렴합니다. 같은 메쉬를 사용하면서도 라미네이티드 글라스와 줄무늬 패턴을 통해 완전히 다른 입면을 만들어냅니다.
OMA 뉴욕 파트너 쇼헤이 시게마츠는
그는 이 프로젝트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OMA처럼 강한 건축 언어를 가진 작업이 기존 건물과 나란히 설 때, 충돌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실제로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와 긴장감이 과하다는 의견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증축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두 건물 사이의 관계를 재조직하는 작업으로 읽힙니다. 두 건물 사이를 관통하는 거대한 나선형 계단과 아트리움이
지상 로비는 무료로 개방되고, 상부의
이 프로젝트에 대해 시게마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SANAA의 부드러운 투명성과 OMA의 날카로운 도시적 긴장감이 나란히 놓인 장면을 이제 뉴욕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빛을 머금고, 다른 하나는 거리를 끌어들입니다. 과거의 상자와 오늘날의 한 지점으로 수렴하는 매스가 하나의
📍 주소: 235 Bowery, New York, NY 10002
🕐 재개관: 2026년 3월 21일
첫 전시:
사진
- OMA / jason
O’Rear / Jason K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