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윅 스튜디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계획안 공개
건축가 헤더윅 스튜디오
서울 여의도에 들어설 대교아파트 재건축 프로젝트가 공개 되었습니다.
Heatherwick Studio가 설계한 이 프로젝트는 1975년에 지어진 기존 576세대 아파트를 허물고, 약 900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계획입니다.
헤더윅 스튜디오의 한국 첫 주거 프로젝트이자, 주민들이 직접 해외 디자인 회사를 파트너로 선정한 사례라고 해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건물 형태인데요, 서울을 둘러싼 산들의 부드럽고 물결치는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이야기 하는 네 개의 타워가 물결처럼 굽이치는 지붕선과 유기적인 곡면으로 디자인됐습니다. 직선 고층 아파트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아파트를 제안합니다.
스카이 가든과 녹지 공간으로 자연을 가까이하고, 지상층은 주민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되는 넓은 공공 공간을 제안한다고 합니다.
최근 주민총회에서 토마스 헤더윅 본인과 스튜어트 우드 파트너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했고, 직접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런 디자인의 아파트가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