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소식

신설 이우환 미술관, 원오원 아키텍스가 맡는다.

건축가 원오원 아키텍츠

지도에서 보기 이우환 미술관 · 일본 나오시마

경기도 용인에 이우환 미술관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호암미술관 옆 옛돌정원 부지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첫 단독 미술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설계는 ‘사유의 방’,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북촌 설화수의 집 등을 만든 건축가 최욱(원오원아키텍스)이 맡았으며, 공간은 이우환 작가의 연필 스케치에서 출발해 그의 조형 세계를 담아내는 방식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부지 곳곳에는 이미 대형 조각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자연·사물·조각의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들도 함께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위치: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옆 옛돌정원
설계: 건축가 최욱(원오원 아키텍츠)
@oneoone.archive

대표작: 사유의 방, 소전서림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모마 북스토어, 제네시스 청주 등
일정: 2029년 완공 예정

나오시마·부산·프랑스 아를에 이어 네 번째 ‘이우환 미술관’이 되는데요, 위치도 호암미술관에 있는 만큼 용인 나들이가 더욱 즐거워질 풍성한 공간들이 생기겠네요.

사진

  • 호암미술관 / 직접촬영

더 많은 건축, 공간 소식이 궁금하다면?

@space.t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