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문턱을 낮추고, 건축을 만나다
오픈하우스서울 2025
가을의 서울은 또 한 번 문을 엽니다.
열두 번째로 돌아온
1992년 런던에서 시작된 오픈하우스는 이제 전 세계 60여 개 도시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 역시 그 흐름 속에서
올해의 주제는
이번 축제는 일반적인 시각적 경험이 아니라, 건축이 감정과 기억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목표로 한다고 해요. 또 특별한 행사들도 많이 준비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래는 스페셜 행사와 주요 프로그램들 그리고 개방되는 공간에 대한 안내입니다.
SPECIAL 01: 건축가 민성진 특집
올해 작가 특집은 민성진(SKM Architects)
LA School의 영향을 토대로
SPECIAL 02: 오래된 장소의 쓰임, 다가올 유산을 호명하다
사라진 건축을 기억하고, 남겨진 건축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또한 준비 되었네요, LG트윈타워, 용산정비창,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밀레니엄 힐튼서울 등 근현대 도시의 흔적을 되짚으며, 건축의 다음 장을 함께 바라보는 프로그램들도 준비 되어 있구요.
SPECIAL 03 & 04
건축, 감각을 열다 —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경동교회 체험 프로그램.
오픈하우스 주요 프로그램
그동안 쉽게 열리지 않았던 사옥공간들 그리고 문화공간, 주택까지 방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피스 / 사옥: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아모레퍼시픽
문화공간: LG아트센터 서울, 플랫폼엘, 서울시립사진미술관, 주한프랑스대사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등
주택 / 리모델링: 향산재, 시우당, 무애루, 신사하우스, 보이어스튜디오 등
공공건축: 오목공원, 윤슬, 평화문화진지, 백남준기념관, 한남뜨락 등
서늘한 바람이 부는 10월의 서울, 건축의 문을 여는 오픈하우스 서울 다 같이 신청해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echnoplex, photo courtesy of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Amorepacific Headquarters, photo courtesy of Noshe
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