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행사

드디어 서울에도 ‘츠타야’ 상륙

나인원 한남에서 1달간 팝업 진행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나인원 한남 리테일존

지도에서 보기 나인원 한남 · 서울 용산구

기간 : 5.30–7.13, 오전 11시–오후 7시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서점 브랜드 츠타야(TSUTAYA)가 오는 5월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나인원 한남’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팝업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츠타야의 철학과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서울에 선택한 첫 거점은 한남동의 ‘나인원 한남’. 입니다. 주거와 리테일이 공존하는 이 복합 단지는, 그 자체로 도시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기도 하며,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널리 알려져있죠.

이 고요하면서도 밀도 높은 곳에 츠타야는, 서울 첫 팝업 공간을 조용히, 하지만 뚜렷하게 심습니다. 이번 팝업은 프로그램적인 서점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기존의 공간 구조를 활용해 ‘정원–오브제–광장’이라는 세 개의 축을 제안한다고 하네요.

① 예술의 정원
긴자 츠타야에서 영감 받은, 사유를 위한 실내 정원. 코헤이 나와, 타케루 아마노, 모리 히로시 등 일본 대표 작가들이 참여해 상업과 전시, 일상의 경계를 흐립니다.

② 일상의 조각들
굿즈·문구·향·리빙 아이템들이 감도 높은 취향으로 큐레이션됩니다.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의 단서’로 구성된다고 하네요.

③ 작은 광장
나인원의 외부 중정과 계단 공간을 활용한 마이크로 커뮤니티 존으로 꾸미며 커피와 책, 사람과 시선이 머무는 ‘작은 도시의 장면’만든다고 합니다.

츠타야는 공간을 ‘판매의 장소’가 아닌 ‘경험의 매개체’로 다시 정의합니다. 이는 결국, 우리가 건축과 도시를 바라보는 방식에도 질문을 던집니다.

서울에도 또 하나의 멋진 공간이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5월 30일이 기다려 집니다 :)

기간: 2025년 5월 30일 ~ 7월 13일
운영 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월요일 휴관)
위치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나인원 한남

정보 출처 : @seoulpropertyinsight

사진

  • Photos by Tsutaya Bookstore
  • Photos by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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