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강뷰 카페
빛의라운지 워커힐지점
오늘은 오랜만에 카페 공간을 소개해드립니다. 평범하진 않구요, 주차가 가능하고 한강뷰 조망을 가진 호텔을 가져와봤습니다.
워커힐 호텔은 다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1963년 개장한 워커힐 호텔은 서울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 호텔은 한강을 바라보는 멋진 전망과 고급스러운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국제적인 회의와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명월관, 피자힐이라는 내부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중 피자힐은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으로 곧 제가 한번 소개할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특급 호텔답게 음료 금액이 부담스러울 거란 예상과 달리, 워커힐 호텔 지하 1층에는 빛의 시어터라는 몰입형 체험 문화시설이 존재하는데요, 이 공간 옆 빛의 라운지라는 공간이 모두를 위해 개방되어 있습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강 전경과 빛의 색으로 연출되는 문화 예술공간으로, 그동안 다양한 한강뷰 전망의 카페를 많이 보러 갔지만 강동, 송파쪽의 한강 전망은 저도 처음인지라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풍광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쾌적한 주차와 시설은 덤이구요.
전시를 관람하시거나 워커힐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라운지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운영시간 10 - 20시
✅ 빛의 시어터 관람객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