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도시락 브랜드 ’한솥도시락‘이 청담동 명품거리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매장은 양태오 디자이너(@teoyang )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한솥 매장과는 다른 특별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 소개해드려요.
양태오 디자이너는 이 매장을 ’한솥의집‘이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설계했다고 합니다. 1층은 주방과 부엌을 상징하며, 고객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우드와 타일을 사용하여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의 합리성을 표현하고, 브론즈 미러로 마감된 ’한솥큐브‘에서 도시락이 조리되는 모습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2층은 거실과 다이닝 룸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창밖으로 보이는 청담동의 명품거리의 풍경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하는데요, 긴 벤치와 낮은 등받이의 ’나비스툴‘을 배치하여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창밖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 가구들은 양태오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이스턴에디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스턴에디션 가구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2층에는 ’한솥아카이브‘라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한솥의 30년 역사를 담은 다양한 기록과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선 시대의 도시락부터 현대 공예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도시락통을 감상할 수 있어, 브랜드의 철학과 역사를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지하 1층에는 ’아트스페이스‘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신진 예술가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키오스크에 전시 도슨트 설명과 더불어 도시락 세트도 판매하는데 이것도 재밌는 요소였습니다.
이번 한솥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디자이너 양태오의 섬세한 디자인과 한솥의 브랜드 철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이 매장은 주변 직장인들의 점심시간,퇴근시간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공간이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한솥은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휴식과 모임의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담동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한솥의 집에서 매력적인 공간 안에서 일상의 도시락을 먹어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일 것 같습니다.
📍한솥 청담 플래그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59 1층 ✅ 일반 한솥 매장과 금액 동일합니다. ✅ 08:00 ~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