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미래, 조금은 아쉬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 창동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새롭게 개관한
과학관의 건축은 그 자체로 기능적이면서도 상징적입니다. 건물의 1층에는 자율주행 체험 공간과 다양한 로봇 전시가 마련되어 있는데, 센서 기술을 활용한 전자정원을 통해 첨단 기술이 어떻게 자연과 공존하는지 보여줍니다. 또한 공간의 이동도 계단이 아닌 터널 같은 에스컬레이터를 주로 활용한다는 점도 재밌었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만나는 과학관의 3층에는 AI와의 소통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마스크봇과 같은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건전하게 패치가 된 Chat GPT를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장소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기존 설계안과 상이한 내부공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이한 외관 구현에만 신경을 쓴 것 같구요, 더불어서 외관의 완성을 로봇으로 한다는 계획도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시간이 오래 흘러 유야무야해졌네요.
✅ 이 과학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두 전시 모두 사전 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
건축
@melikealtinisik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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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프로그램 활용 시 사전 예약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