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속 검은 미술관
리움
삼성재단에서 운영하는 컬렉션과 건축물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한남동에 위치한 리움은 3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미술관입니다. 3개동 모두 세계적인 건축가 3명
리움 전체 설계 총괄
그러나 이 건물로 진입하게 되면 입구 에서부터 시선을 이끄는 공중에 떠있는 듯한 거대한 검은색 콘크리트 상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콘크리트 블랙박스는.
이 블랙박스는 3개층 높이의 콘크리트는 20m×12m×6m 정도 되어 보이는데, 아동교육 문화센터 건축물의 내부를 대부분 다 차지하고 있으며, 갤러리는 3개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랙박스 속 그리고 그 위, 그리고 그 박스 아래로요.
거대한 블랙 콘크리트 박스는 사선으로 출입구가 잘려 있는데, 이는 렘쿨하스가 이끄는 OMA의 트레이드 마크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이 디자인 방법론은 그의 작업과 계획 안에 계속해서 등장하는데요.
뉴욕을 필두로 현대
눈길을 끄는 사선의 출입구로 진입한 검정상자 내부는 비주얼아트 등 미술계의 뉴미디어 전시를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뮤지엄이 더이상 백색
현재 아동교육문화센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블랙박스 경험을 중심으로 생각됩니다. 방문객의 순환은 블랙박스 안으로 들어갔다가 블랙박스 아래
이 입체적 경험 속에서 경사지 위라는 대지 특성상, 도시를 향해 열린 전망을 바라보기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검은 상자 안에서 미디어 아트를 경험하기도, 햇볕이 희미하게 들어오는 지하공간에서 예술품을 바라보는, 현대적인 설비를 활용한 공간 이동경험과 예술품들은 잘 어울리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층마다 나눠진 공간들로 구성된 갤러리가 아니라
ps. 블랙박스 위의 공간에 마련된 별도의 라운지는 관람 동선과 별개라 방문객들이 많이들 안가시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라운지 공간 이용해보세요!
🏆 2000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samoo_
✅ 화 - 일
💵 전시별 입장료 상이
🚗 주차장 매우 협소하므로, 한남동 공영주차장 또는 대중교통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