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호텔 역사박물관
앰배서더 박물관
오늘은 호텔의 역사를 담은 특별한 공간이 있어 소개 해 드립니다. 장충동의 앰배서더 서울 풀만을 소개해드리면서 국내 최초의 민영호텔이 겪은 증축과 리노베이션을 통한 발전 과정도 말씀드렸었는데요.
대다수의 분들이 앰배서더 풀만은 알아도 그 호텔 뒷편에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서현수 선대 회장과 현 회장님이 실제로 거주했던 주택을 개조해 호텔 역사박물관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셨을겁니다.
호텔 주차장 뒷편의 레지던스동과 면한 작은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 탁트인 장충동의 전망을 볼 수 있는 1980년대 전형적인 2층 주택의 유형을 지닌 건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박물관으로 리노베이션이 진행되며 자연광을 제어하기 위해 창이나, 난간들은 현대적인 재료로 추가되고 변경되었지만, 그 외형으로써 그 시대의 주택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보여주는 앰배서더 그룹의 호텔 유니폼과 레스토랑, 메뉴판 등을 살펴볼 수도 있고 연도별 국내 민영호텔의 설립 시기를 보여주는 도표 및 70년대와 80년대 당시의 룸 레이트
또한 장충동 언덕 위에 위치한 관계로 좋은 전망을 지닌 루프탑 공간을 개방하고 있기에 지나가다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겠습니다. 무료로 차나 커피 등 호텔에서 제공하는 어메니티를 제공하는 공간도 별도로 존재해 볕이 좋은날 장충동에 들리신다면 산책하실 겸 방문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호텔에 투숙한다면 더욱 여유있게 연계해서 방문 하실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Ps. 호텔 마스코트 캐릭터가
@theambassado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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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료 무료,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