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소식

🇰🇷 대통령 집무실, 세종으로 가나…

국가상징구역 계획안 첫 공개

세종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국민참여투표 진행 중 · (2025.11.22–11.28 17:00 / 투표는 프로필 링크 참조)

지도에서 보기 세종 국가상징구역 (세종동) · 세종

오늘은 세종 국가상징구역에서 공개된

대통령 세종 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설계안 소식을 전합니다.

여의도 면적의 75%에 해당하는 새 국가 중심지.
이번 국제공모에 제출된 13개의 설계안은 공통적으로
권력보다 시민, 기념비보다 열린 도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3개 팀의 제안은 크게 세 가지 흐름으로 보이는데요,

1)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국가 공간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를 광장·공원·보행축으로 직접 연결하며
‘시민 0,0’을 국가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제안하는 안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국가 공간을 권위의 상징이 아니라, 시민 참여의 장소로 해석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2) 자연과 지형을 받아들이는 도시 구조

전월산·원수산·금강의 흐름을 도시로 끌어오고,
언덕·수변·녹지축이 국가시설을 감싸는 배치를 제안합니다.
건물이 자연을 끊지 않고, 자연 속에 놓이는 국가 공간을 지향하고 있구요.

3) 한국적 상징의 현대적 재해석

세종대왕의 정신, 태극·한글·전통 문양 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입면·광장·축선에 반영한 안들도 있습니다. 전통의 상징성을 과하지 않게 조절해, 현대 도시 안에서 새롭게 배열한 방식입니다.

현재 공모 홈페이지에서는 국민참여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13개 안 중 마음에 드는 3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실제 심사 점수에도 반영된다고 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미래의 세종’은 어떤 모습일까요?
투표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의견이 모여 국가상징구역의 방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이미지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투표 홈페이지에서도 계속 변경되어요!

사진

  •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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