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졸업전시회
오늘은 특별히 건축학과 학생들의 치열한 작업들을 소개합니다.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졸업전시가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건축학전공과 실내건축학전공 전시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진행되니, 관람을 계획하신다면 위치와 동선을 미리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
저 역시 학부 시절 졸업전시가 주는 막막함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레이저커터 옆에 늘어선 재료들과 끝없이 쌓인 폐기물들,
돌아보면 우리는 매 학기, 최소 여덟 번 이상 마감,
이 반복은 단순히 우리에게는 과제 제출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를 정리하고 설득해 내는 훈련이었고, 결국 졸업전시는 그 모든 시행착오와 새벽을 한 자리에 담은, 학생분들에게는 반드시 자랑 할 만한 순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졸업전시가 단순하게
많은 졸업전시를 다녀 본것은 아니지만 그들만의 작업 앞에서 방문객들에게 그들의 생각들을 열정적으로 전달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괜히 뿌듯해지기도 했었구요.
마지막으로, 전국 곳곳에서 졸업전시를 준비 중인 모든 학생들에게 깊은 응원을 보냅니다.
이번 전시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는 첫 번째 관문이 되고 기대로 가득찬 순간이 되면 좋겠네요.
건축이라는 긴 여정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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