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선정
오디움
건축가 구마 겐고
물리적 건축을 넘어선 감각의 공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prixversailles 의
이 상은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시상식을 가지며, 매년 세계 각국의 신축 또는 리노베이션 건축물 가운데 문화유산과 경관, 감각적 경험의 조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공간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서울 오디움 외 프랑스
이번에 수상한 오디움은
일본의 대표 건축가 구마켄고가 설계를 맡았고, 일본 디자인계의 거장 하라 켄야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담당했습니다. 이 두 인물의 협업만으로도 건축계의 큰 주목을 받았는데, 그 결과는 단순한 박물관을 넘어선 몰입형 감각 공간으로 구현되었는데요,
건물 외관은 알루미늄 파이프 2만 개가 수직으로 배치된 루버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빛과 그림자가 건물의 표면을 따라 숲처럼 흐릅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지만, 그 아래에 서면 마치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감각적 착시를 경험하게 되죠. 이 파사드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내부로 들어서면 더 놀라운 감각의 확장이 기다립니다. 19세기 축음기와 뮤직박스부터
특히 웨스턴 일렉트릭 스피커는 하나의 가격이 집 한 채에 달할 정도로 희소성이 높으며, 미국 본토에서도 보기 힘든 장비까지 포함돼 있어 박물관의 상징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디움은 이 오디오를 단순히
하라 켄야가 설계한 오디움의
건축, 디자인, 음악, 향, 온기까지 모든 감각 요소가 유기적으로 설계된 이 공간은 전시를 넘어선 감각적 여정이며, 우리 시대가 건축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감동의 한 형태라고 생각이 드네요.
국내 건축의 기념비적인 수상을 축하드리고, 오디움은 앞으로 더 예약이
그럼에도 한국에 이런 문화공간이 더욱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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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관람
🚗 유료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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