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의 북카페
카페
세계 3대 아트 북 출판사라고 불리는 애슐린Assouline, 타셴Taschen, 파이돈Phaidon 을 들어보셨나요? 이 중 타셴은 건축가의 작업을 조명하기도 해서 저에게는 익숙한 이름인데요, 이 출판사의 도서와 예술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어바웃 아트가 이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사실은 이 카페가 입점한 건물이 바로 남부터미널에 위치한 대한건축사협회의 건물이기도 하고 이 카페의 공간은 개소 3년차 이하의 신진건축사들의 디자인 공모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심사를 거쳐 제이이 건축사사무소의 황정은 건축사가 최종 선정되어 설계를 맡았다고 해요.
설계 공모안을 보면
파티션이나, 그리고 투톤 컬러의 마감의 차이로 인해 하나의 공간에서도 이질적인 두 공간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도 바로 직접적으로 다가왔구요.
특히, 투톤 컬러와 그리드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이 돋보였는데요. 테이블, 벤치, 벽체 마감 등 공간 요소마다 그리드를 살려, 보편적인 소재를
이 카페 공간은 크게 그레이톤 영역과 우드톤 라운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그레이톤 공간은 전시나 소규모 그룹 모임에 어울리는 차분한 분위기
무엇보다 멋진 건축물을 보는 것도 좋지만,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소통과 교류를 건축으로 구현했다는 의도가 돋보여요. 황정은 건축사는
앞으로 더 많은 건축사분들과 건축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라운지가 활기차게 쓰이길 바라봅니다. 주말에도 많은 분들이 계신 것을 보니 제 바램이 벌써 이루어진 것 같아요
건축사 커뮤니티의 장, 직접 방문하셔서 건축사가 만들어내느 소통의 공간을 느껴보시는 건 어떠세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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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가능 & 스터디 룸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