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적인 여의도와 밤섬 전망을 가진 카페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 서울
한강에 무인도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로 여의도와 망원지구 사이에 위치한 하중도
그 덕에 철새들이 계절마다 들리는 대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도래지가 되었고, 섬의 크기는 야생화되어 점점 커져 매년 뉴스에 나오는 단골 소재기도 합니다. 그 덕분에 저는 서울에서 가장 스카이라인이 도회적인 여의도와 대비되는 야생의 밤성을 함께 바라 볼 수 있는 망원 지구를 좋아합니다.
여기 제가 가장 사랑하던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이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이 전망을 고층에서 바라보려면 고가의 레스토랑이나, 호텔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는 일반 카페보다 훨씬 높은 층고, 그리고 모서리 부분을 창으로 열어두어 액자처럼 보이는 전망이 아니라 좀 더 깊이감 있는 전망을 확보하여, 실내에서 극대화된 서울의 전경을 두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카페가 위치한 7층, 막힘없이 열려있는 루프탑, 반대로 6층 바는 시즈널 커피를 다채롭게 경험하는 공간으로 7층과는 또 다른 낮은 층고로 차분한 분위기로 커피를 즐길 공간도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공간감 속에서 멋진 도시의 전망을 바라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상수동 복합시설 건축
@lfthngs
✅ 화 - 일
☕ 아메리카노
☕ 6층 시즈널 커피바
🚙 주차 불가,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