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일본의 국민건축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구마켄고’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가장 존경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하라켄야’ 이 두분이 하나의 소리 박물관, ‘오디움’을 위해 작업했고 그 공간이 6월 5일 오늘자로 개관하였습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오디움’은 연면적 1만제곱미터, 지상 5층 지하 5층 규모로 알루미늄 파이프 2만개가 수직으로 건물을 감싸 빛과 그림자가 숲에 스며드는 효과를 내면서 도심 속 자연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 루버 아래에 있으면 그동안 일반적인 건축에서 느낄수 없었던 공간감을 느꼈습니다.
오디움 VI(visualIdentity) 디자인을 맡은 하라 켄야는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인 스피커 형태를 이미지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의 심벌마크’를 표현했습니다. 정문에 설치된 조형물은 물론, 오디움 사이니지, 웹사이트 등에 심벌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네요.
오디움 전시실은 19세기 축음기와 뮤직박스, 1920년대부터 60년대의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관전 ‘정음(正音): 소리의 여정’에서 선보이는 소장품은 오랜 기간 전문가의 확인 및 검증 작업을 거쳐 선별됐다고 하는데, 이 컬렉션의 규모와 수준이 전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또한 내부 인테리어에도 정말 많은 공을 들여 설계했다고 하니 예약하실수 있다면 꼭 예약해서 방문해 보셔요
관람 포인트 1. 스피커 하나가 집한채 값이라는 웨스턴 일렉트릭 오디오를 거의 다 모은 점 2. 미국에도 없는 스피커를 들여왔고, 전세계적으로 보아도 오디오 매니아들의 성지가 될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3. 일본에서 현재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건축가 구마켄고의 서울 첫 설계작입니다. 4. 2000억 규모 서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오디오 박물관의 완성도를 느껴보세요.
📍오디움 | 서울 서초구 헌릉로8길 6 ✅ 목-일10:00 ~ 18:00(일 - 수 휴무) 💵 무료 (예약제) 예약이 이미 많이 마감되어 있습니다. 서둘러서 방문하세요! 🚙 주차가능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