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에 길을 내어준 공간과 건축의 가치
카페 콤포트
남산 아래 후암동 마을에 단절되어있던 15미터 위의 소월길과 절벽아래 두텁바위길을 연결하는 공간과 카페가 생겼습니다.
기존 접근로들의 물리적 단차를 극복하는 이 건물은 외부로 돌출된 계단을 통해 길과 길을 그리고 건물의 층 사이를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컨셉으로만 길과 길을 이어주는 추상적 공간 개념을 넘어 정말로 누구에게나 열린 새로운 길이 되어 사람들이 모이고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연결된 길의 흐름은 두텁바위길에서 출발하여 건축공간과 길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공간을 지나 서울의 풍경을 마주하며 점진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남산과 서울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에 도달하며 소월길에 도착하며, 열린 조망의 서울의 전경은 여의도까지 한눈에 바라 볼 수 있게 됩니다.
길과 입체적으로 연결된 층별 공간들은 다양한 높이 별로 환경에 맞춰 공간을 디자인되어 있고, 가장 좋은 전망의 층에는 카페가 위치해 있어 카페로써의 장점도 살렸습니다.
도시의 일반적인 건축물은 시민들에게 쉽게 길을 내어주지도 그 자리를 비워주지도 않습니다.
척박한 상업논리로 가득찬 도시속에서, 멋진 디자인과 공공성을 내포하면서도 상업적인 성공 모두 이루어
@boundless_korea
✅ 1층, 2층, 4층 구성이 다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시간표가 상이합니다. 확인 필수!
💵 아메리카노
🚗 주차불가, 근처 공영주차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