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나이트 클럽 건축물은 어떻게 생겨야 할까
파라다이스 시티 클럽 크로마
거대한 신도시 영종도 위 복합 문화시설이자 5성급 호텔 파라다이스 시티가 들어섰습니다. 전통적 호텔의 구성이 아닌 워터파크, 나이트 클럽, 테마파크, 미술관 들이 모두 모여있는 하나의 작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클럽 크로마는 고전적인 유형의 입면을 가진 파라다이스 호텔의 디자인과 이미지적으로 조응하는듯 거대한 박스에 고전적 건축물의 입면을 그대로 프린팅
그렇지만 이를 건물을 커텐을 들쳐올리듯, 중앙에 구멍을 내기도 하고, 일상에 찾아 볼 수 없는 색감들을 적극 활용하여 유쾌하게 변형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나이트 클럽이라는 유형의 건축물은 창문이 필요 없기때문에 보통 지하에 위치하게 되는데 지상에 위치한 클럽 크로마는 오히려 창문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더 자유로운 형태로 만들어 질 수 있고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 것 같습니다.
유쾌하게 건축적 문제들을 해결하며 디자인을 해내는 서울로 고가공원을 작업한 MVRDV 작품이며, 클럽에 방문 하지 않더라도 파라다이스 시티에 방문한 김에 들러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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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