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을 지나 만날 수 있는 영성의 공간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건축가 마리오 보타
우리나라의 유일한 성모성지로 선포된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님은 봉헌 20주년, 2011년에 남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대성당을 설립한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성당을 지을 적합한 건축가들을 찾았고, 국내에서는 신논현의 교보타워와 리움미술관 m1관을 설계한 마리오 보타로 선정하고 17번의 설계 변경 끝에 2021년 완공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린 건축물입니다.
대성당은 기존의 성지가 갖고 있는 대지 특성에 따라 골짜기 사이에, 상처받은 영혼의 안식처인
미사시간에 맞추어 방문을 하게 된다면, 성모성지에 진입하며 두개의 탑을 인지하며 목적지로써 설정하고,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순례길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두개의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탑에 이끌려 도달한 대성당은 빛이 내려오는
단순히 해외 유명 건축가의 건축물이어서가 아니라, 성모성지의 역사적 의미와 그 장소가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모든 요소들이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대성전에 도달하는 여정과 공간적 경험은 국내 어디서도 쉽게 경험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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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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